■ 성수동 21개 문화시설 대상 가치평가 AI 추천 웹서비스 ‘VALUE TRIP’ 개발 지원
AI·데이터 전문기업 스텔라큐브는 한성대학교와 체결한 AI 디지털 마케팅 전문 인재 양성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2025년 2학기에 이어 2026년 1학기에도 캡스톤 디자인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어갔다.
이번 프로젝트는 한성대학교 AI응용학과 학생 4명으로 구성된 POPOI(포포이)팀이 수행한 ‘VALUE TRIP’으로, 성수동 내 21개 문화시설의 사회적 효용 가치를 정량 평가하고 사용자 맞춤형 추천을 제공하는 AI 기반 웹서비스 개발을 목표로 진행되었다.
포포이팀은 최근 서울에서 가장 주목받는 문화·상권 지역 중 하나인 성수동을 분석 대상지로 선정했다. 성수동은 팝업스토어, 전시, 복합문화공간, 로컬 브랜드 등이 밀집해 방문객과 상업적 관심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지역으로, 문화시설 가치와 지역 상권 간 관계를 데이터로 분석하기에 적합한 사례지로 주목받고 있다.
VALUE TRIP은 기존 문화시설 추천 서비스가 리뷰, 평점, 인기도 등 상업적 지표에 치우치는 한계를 보완하고자 기획되었다. 프로젝트팀은 문화시설의 가치를 다양성, 접근성, 지역기여도, 지속가능성 등 4개 축으로 정의하고, 민간·공공 데이터를 활용해 시설별 가치를 0~100점 기준으로 정량화했다.
또한 사용자의 연령대, 성별, 선호 시간대, 선호 요일, 소비 스타일 등 입력값을 기반으로 개인 취향과 사회적 가치가 함께 반영된 추천 결과를 제공하는 구조로 설계했다. 개발 결과물은 FastAPI 기반 백엔드와 React 기반 프론트엔드 대시보드로 구현되었으며, 추천 결과 제공, 시설별 가치 시각화, 지도 기반 탐색 기능 등을 포함한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포포이팀은 데이터 수집·전처리부터 지표 설계, 추천 모델 개발, 웹서비스 구현까지 데이터 기반 서비스 기획·개발 전반을 직접 수행했다. 특히 측정이 어려웠던 문화시설의 사회적 가치를 데이터 지표로 구체화하고 이를 실제 서비스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한성대학교 AI응용학과 특임교수로도 활동 중인 노진섭 스텔라큐브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실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역 문제를 정의하고, AI·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서비스로 구현한 의미 있는 산학협력 사례”라며 “스텔라큐브는 앞으로도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실무형 AI·데이터 인재 양성과 지역 문제 해결형 서비스 개발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스텔라큐브, 한성대학교 캡스톤 디자인 통해 성수동 문화시설 가치평가 AI 서비스 개발 지원
- 등록일
- 26-07-06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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