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통증관리 플랫폼 ‘PainCube’ 연구 성과·글로벌 개발 방향 발표
AI·헬스케어 전문기업 스텔라큐브가 미국에서 개최되는 ‘Innovation and Entrepreneurship Symposium(IES) at UKC 2026’의 Startup Pitch Competition 결선 진출 기업으로 최종 선정되었다.
IES는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KSEA)가 주최하는 혁신·창업 심포지엄으로 올해로 8회째를 맞는다. 미국과 한국의 창업 생태계를 연결하고 스타트업, 투자자, 연구자, 산업 전문가 간 글로벌 R&D 협력과 기술사업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는 ‘AI-Era Tech Startups and SMEs: Building Strategic R&D Partnerships’를 주제로 진행된다.
스텔라큐브는 결선 진출에 따라 오는 8월 7일 Startup Pitch Competition 무대에서 AI 기반 통증관리 플랫폼 ‘PainCube(페인큐브)’를 발표한다.
이번 발표에서 스텔라큐브는 PainCube의 연구 진행 상황을 비롯해 멀티모달 생체신호 기반 통증 예측 AI 기술의 개발 방향과 향후 글로벌 사업화 전략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PainCube는 ECG(심전도)·PPG(광용적맥파)·HRV(심박변이도) 등 멀티모달 생체신호와 EMR(전자의무기록) 데이터를 기반으로 환자의 통증 상태를 정량화하고 통증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예측하는 AI 기반 통증관리 플랫폼이다. 스텔라큐브는 고려대학교안암병원 및 존스홉킨스대학교와의 공동연구를 기반으로 임상데이터 구축과 통증 예측 AI 모델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스텔라큐브는 Startup Pitch Competition과 함께 8월 6일 IES Innovation Showcase 및 Bio/Health Workshop, 8월 7일 Global R&D Networking, 8월 8일 IES SPC Networking Lunch 등 주요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스텔라큐브 노진섭 대표는 “IES 2026 결선 진출은 PainCube의 연구 성과와 개발 방향을 글로벌 무대에서 소개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고려대학교안암병원, 존스홉킨스대학교와의 글로벌 공동연구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PainCube가 글로벌 의료 AI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연구와 기술 개발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스텔라큐브, 美 IES 2026 Startup Pitch Competition 결선 진출 기업 최종 선정
- 등록일
- 26-07-06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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