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통증관리 플랫폼 ‘PainCube’ 글로벌 투자유치 본격화
AI·헬스케어 전문기업 스텔라큐브는 벤처기업협회가 모집한 '2026 강남구 글로벌 스타트업 IR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기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강남구 소재 우수 벤처·스타트업의 투자유치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선정기업은 맞춤형 IR 컨설팅, 한·영문 IR 자료 제작, 투자자 대상 투자유치설명회 및 1:1 상담회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
스텔라큐브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자사의 AI 기반 통증관리 플랫폼 PainCube(페인큐브)의 글로벌 투자유치 전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PainCube는 ECG(심전도), PPG(광용적맥파), HRV(심박변이도) 등 멀티모달 생체신호와 EMR(전자의무기록) 데이터를 기반으로 환자의 통증 상태를 정량화하고, 통증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예측하는 AI 통증관리 플랫폼이다. 특히 ICU(중환자실) 환자, 수술환자, 고령환자 등 의사소통이 어려운 환자의 통증 평가와 진통제 투약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되고 있다.
스텔라큐브는 고려대학교안암병원 및 존스홉킨스대학교와의 공동연구를 기반으로 PainCube의 임상 데이터 확보와 AI 모델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기존 병상 모니터링 장비와 연동 가능한 H/W Free SaMD 구조를 통해 별도 전용 하드웨어 없이 의료현장에 적용 가능한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이번 글로벌 스타트업 IR 지원사업 참여를 통해 스텔라큐브는 PainCube의 기술력, 시장성, 글로벌 확장 전략을 투자자 관점에서 정교화하고, 향후 미국 의료시장 진출과 후속 투자유치 기회를 적극 모색할 예정이다.
스텔라큐브 노진섭 대표는 “이번 지원사업 선정은 PainCube의 글로벌 사업화 가능성을 투자자 관점에서 고도화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스텔라큐브는 임상 기반 AI 통증관리 기술을 바탕으로 환자 안전과 의료진 의사결정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글로벌 의료 AI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스텔라큐브, 벤처기업협회 ‘강남구 글로벌 스타트업 IR 지원사업’ 참여기업 최종 선정
- 등록일
- 26-07-06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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